이슈 배구 황제 김연경
‘이럴 수가’ 쌍둥이에 울었던 김연경, 또 우승 불발…기적의 업셋 희생양 됐다 [오!쎈 인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오전 6:53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