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처음으로 참가한 2022~202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스케이팅 월드 팀 트로피 대회에서 일본을 제치고 은메달을 차지했다. 지난 15일 일본 도쿄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차준환이 프리스케이팅 1위를 차지하며 짜릿한 역전 드라마를 썼다. 앞서 이해인도 쇼트와 프리에서 모두 1위에 오르며 힘을 보탰다. 월드 팀 트로피는 국가대항전으로 한 시즌 동안 가장 좋은 성적을 낸 6개국이 출전한다. ISU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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