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배구 국가대표 (2021년 8월) : 18살 때 처음으로 국가대표라는 꿈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 꿈이 이뤄졌을 때 그 처음을 아직도 저는 기억을 하고 있고…]
도쿄올림픽에서 4강 신화를 쓰고 국가대표에서 은퇴했던 김연경이 다시 태극마크를 답니다.
직접 선수로 뛰진 않지만, 후배들에게 조언을 하며 자문 역할을 하는 건데요.
17년 동안 태극마크를 달았던 '영원한 캡틴' 김연경은, "다시 함께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전했습니다.
이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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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에서 4강 신화를 쓰고 국가대표에서 은퇴했던 김연경이 다시 태극마크를 답니다.
직접 선수로 뛰진 않지만, 후배들에게 조언을 하며 자문 역할을 하는 건데요.
17년 동안 태극마크를 달았던 '영원한 캡틴' 김연경은, "다시 함께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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