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프로농구 KBL 어깨 인대 끊어진 양희종, 마음만큼은 선수들과 함께…“결과를 떠나 동료들과 함께한 지금 이 순간, 가슴속에 간직할 것” [KBL 파이널] 매일경제 원문 민준구 MK스포츠(kingmjg@maekyung.com) 입력 2023.05.05 17:3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