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4 (일)

이슈 프로농구 KBL

12년 정든 안양 떠난 ‘라이언 킹’의 마지막 인사 “이곳에서 받은 응원과 함성, 사랑 항상 간직하겠다” [KBL FA]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