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 악몽' 고개 들지 못하는 강백호… 포지션 변경 후유증, 시간과 인내가 필요하다 스포티비뉴스 원문 김태우 기자 입력 2023.05.31 14:4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