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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이지훈, 14세 연하 ♥아야네 좋아 죽네..커플룩 입고 라운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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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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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네



아야네가 이지훈과의 근황을 전했다.

31일 뮤지컬 배우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는 "이번이 2번 째였는데 항상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열심히 경치를 눈에 담고 오는 곳…♥ 너무 예쁘지않아요? 잔디 촘촘한거 봐요 …안 신날 수가 없지요"라고 적었다.

이어 "의상도 맞춰 입고 갔는데 오빠 너무 행복해 하는거아니양?ㅎㅎ찐웃음. 델고 다녀주는 오빠한테 다시 한번 고마워용 #골린이 언제 탈출해? 나야? 항상 어김없이 찾아오는 90대후반 수코어"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지훈과 아야네가 골프장에서 함께 라운딩을 즐기고 있다. 아야네를 끌어안은 이지훈의 얼굴에서 행복이 흘러넘친다.

한편 이지훈과 아야네는 지난 2021년 11월 14세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했으며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너는 내 운명'을 통해 일상을 공개했다. 아야네는 최근 체중이 40kg라고 밝힌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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