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6 (금)

"농담 아니고 무서워요" 박재범, '차쥐뿔' 제작진에 해명 요구한 이유는?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스1

박재범 SNS 캡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가수 박재범이 유튜브 채널 '차린 건 쥐뿔도 없지만' 제작진에 해명을 요구했다.

박재범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농담 아니고 WTF is that!"이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어 "Whys there a foot there! Please tell me thats camera trick(왜 저기 발이 있는 건데, 카메라 트릭이라고 말해줘!)"라며 "피디님 설명해달라, 무섭다"라고 말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근 박재범이 유튜브 채널 '차린 건 쥐뿔도 없지만'(이하 '차쥐뿔')에 출연했을 당시 영상 캡처가 담겼다. 식탁 위에 아무도 없는 장면이지만 테이블 아래로는 발 하나가 나와 있어 놀라움을 안겼다. MC 이영지는 다른 쪽에 서 있는 모습이다.

한편 박재범은 지난달 신곡 '캔디'(Candy)를 발매했다.

ahneunjae95@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