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미국 지질조사국(USG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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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정환 기자 = 2일(현지시간) 멕시코 남서부 게레로주에서 규모 6.5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날 미국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 58분쯤 멕시코 게레로주 란초 비에호 북북서쪽 4㎞ 지점에서 규모 6.5의 강진이 발생했다.
진원의 깊이는 약 10㎞로 추정됐다.
AFP통신은 멕시코 국립지진연구소를 인용해 지진이 멕시코시티 전역에서 진동이 느껴졌다고 보도했다.
지진으로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은 매일 진행하던 기자회견을 중단했다.
셰인바움 대통령은 게레로 주지사와 통화한 뒤 현재까지 심각한 지진 피해는 없었다고 밝혔다.
jw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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