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 팔 빠지게 던져야죠” 고졸 3년차 벌써 3번째 국대, 태극마크의 무게감을 논하다 OSEN 원문 입력 2023.06.10 08: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