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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7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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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웨이 vs 코리안 좀비로 UFC가 오는 8월 싱가포르에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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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우충원 기자] UFC가 오는 8월 26일 세계 최고의 두 페더급 파이터와 함께 싱가포르에 돌아온다. UFC 페더급 전 챔피언이자 랭킹 2위인 ‘블레스드’ 맥스 할로웨이(31, 미국)와 7위 ‘코리안 좀비’ 정찬성(36)은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할로웨이 vs 코리안 좀비’ 메인 이벤트에서 격돌한다. 언더카드는 오후 6시에 시작되고, 오후 9시에 메인카드가 이어진다.

‘UFC 파이트 나이트: 할로웨이 vs 코리안좀비’ 티켓은 6월 27일(화) 오후 1시부터 티켓마스터 싱가포르에서 예매가 시작된다. 티켓은 인당 8장으로 구입이 제한된다.

파이트 클럽 회원들은 6월 25일 오후 1시부터 우선적으로 예매할 수 있다. UFC 뉴스레터 구독자들과 관심 등록자들은 6월 26일(월) 오후 1시부터 먼저 예매할 수 있다. 팬들은 UFC 뉴스레터를 구독함으로써 관심 등록할 수 있다.

한정 UFC VIP 체험 패키지는 프리미엄 좌석, 경기 전 환영 행사, UFC 선수 팬미팅 등을 비롯한 독점적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UFC VIP 체험 패키지에 대한 추가 정보는 티켓마스터 싱가포르에서 얻을 수 있다. / 10bird@osen.co.kr

[사진] UF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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