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본능적 투혼의 스포츠, 격투기 휘태커 울린 뒤 플레시스, ‘미들급 챔피언’ 아데산야와 옥타곤서 충돌…첫 번째 아프리카 챔피언 도발이 낳은 스토리 [UFC 290] 매일경제 원문 민준구 MK스포츠(kingmjg@maekyung.com) 입력 2023.07.09 21:05 최종수정 2023.07.09 21:5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