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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은 16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린 ‘2023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서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4타수 1안타로 시즌 타율은 종전 0.170에서 0.176으로 약간 올랐다.
첫 타석은 1회말 2사 1루에서 상대 선발 알렉스 콥의 싱커를 바라보며 루킹 삼진으로 물러났다. 두 번째 타석인 3회말 2사 1,3루에서는 2루 땅볼로 돌아섰다.
기다리던 첫 안타는 세 번째 타석에서 나왔다. 6회말 1사 후 콥의 스플리터를 밀어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마지막 타석은 8회말이었다. 1사 후 구원 투수 스캇 알렉산더와 끈즐긴 승부를 펼쳤지만, 잘맞은 타구가 우익수 정면으로 향하며 더그아웃으로 발걸음을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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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으로 리드를 빼앗긴 피츠버그, 곧바로 홈런포로 추격에 나섰다. 2회말 선두타자 헨리 데이비스가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때려 1-1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
양 팀의 소강상태가 지속됐고, 8회초 살얼음판 승부의 균형이 깨졌다. 8회초 피츠버그는 볼넷과 안타를 내주며 1사 1,2루 위기를 맞았다. 데릭 셸튼 피츠버그 감독은 추가 실점을 막기 위해 마무리 투수 데이빗 베드너까지 투입했지만, 마이클 콘포토에게 1타점 적시타를 맞았다.
이후 중계 플레이에서 엉성한 플레이가 나왔다. 우익수 데이비스의 송구를 받은 포수 제이슨 딜레이가 2루로 향하던 타자주자를 잡기 위해 송구했는데, 그 공이 빠졌고, 그 사이 또 한 명의 주자에게 득점을 허용해 1-3으로 점수 차이가 벌어졌다.
팀은 이후 두 번의 공격 기회를 맞았지만, 득점에 실패하며 고개를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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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는 이날 패배로 2연패에 빠졌다. 팀은 시즌 전적 41승51패로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4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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