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레인 |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프로농구 서울 삼성이 외국인 선수 이스마엘 레인(200㎝)을 영입했다고 9일 밝혔다.
미국 노스웨스턴 주립대 출신 레인은 파워와 슛 터치를 겸비한 빅맨으로 골 밑 득점과 2대2 플레이에 능한 선수다.
최근 일본, 대만, 멕시코 리그에서 뛰었으며 2022-2023시즌 일본 2부리그 도쿄 Z에서 32경기에 나와 17점, 10.2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이로써 삼성은 2023-2024시즌 외국인 선수 라인업을 코피 코번(210㎝)과 레인으로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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