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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 (월)

[영상] 옷 벗고 하면 역시 머스크?…격투기해설자 김대환 "체급과 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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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종합격투기 선수이자 UFC 격투기 해설자로 유명한 김대환 전 로드FC 대표가 일론 머스크 대 마크 저커버그 간의 격투기 경기가 열린다면 머스크가 승리할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세계적인 도박사 대부분이 주짓수 수련 경험이 있는 저커버그의 승리를 예상하는 것과는 다른 방향입니다.

김 전 대표는 저커버그가 기술적인 면에서 머스크를 앞설 수 있으나 체급 차이가 커 이를 극복하기는 힘들 것으로 봤습니다. 저커버그의 체중은 70㎏을 조금 웃도는 정도이고, 머스크는 최근 자신의 체중이 135㎏을 넘는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