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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조 조나스x소피 터너 "결혼 회복 불가, 두 딸은 공동 육아" [Oh!lly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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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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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보라 기자] 조 조나스(34)와 소피 터너(27)가 이혼하는 가운데 육아에 대한 책임은 함께 진다.

지난 4일(현지 시간) 배우 소피 터너와 가수 조 조나스가 이혼 소송을 준비 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져 충격을 안겼다. 조나스가 이혼 전문 변호사를 고용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이 부부의 이혼이 알려지게 된 것.

두 사람은 지난 2019년 결혼해 두 딸을 낳았는데 결혼 4년 만에 남남으로 돌아서며 안타까움을 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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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조나스 측에 따르면 “두 사람 사이에 결혼 생활이 회복 불가능”하게 됐다.

그러나 이들은 이혼을 하더라도 “두 딸에 대한 양육은 공동으로 책임지겠다”는 입장이다.

한편 소피 터너는 지난해 넷플릭스 영화 ‘두 리벤지’로 관객들을 만났으며 ‘n번째 이별중’(2020) ‘엑스맨: 다크 피닉스’(2019) 등에 출연해왔다./ purplish@osen.co.kr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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