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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 (일)

[뉴쓱] 복싱 vs UFC 전 헤비급 챔피언의 '썰전'…최종 승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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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출신 전 복싱 헤비급 챔피언 '타이슨 퓨리'와 카메룬 출신 전 UFC(이종격투기) 헤비급 챔피언 '프란시스 은가누'가 만났습니다.

오는 10월 28일 복싱 맞대결을 앞두고 현지시간 7일 영국 런던에서 기자회견이 열린 겁니다.

퓨리는 이 자리에서 "나는 100% 복싱 대결에서 이길 것이고, 케이지(이종격투기)에서도 승리할 겁니다. 문제없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