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KBL 김희옥 총재는 12일 서울 강남구 KBL센터에서 16세 이하 남자 국가대표 선수단(감독 김현수)에 격려금을 전달했다.
16세 이하 남자농구 대표팀은 17일 카타르에서 개막하는 국제농구연맹(FIBA) 16세 이하 아시안 챔피언십에 출전한다.
이번 대회에 나서는 대표 선수 12명 가운데 KBL 연고 선수 3명과 장신 선수 1명이 포함됐다.
김민재, 김태인, 에디 다니엘(이상 용산고)이 모두 서울 SK 연고 선수고 김민기(송도중)는 KBL 장신 선수 발굴 프로그램 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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