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배구 황제 김연경 새 시즌 준비하는 '절친' 김연경과 김수지, 함께 고민한 '은퇴' 그리고 韓 여자배구 성장 OSEN 원문 입력 2023.09.17 06: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