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에 찾아오는 인터뷰 코너, 5후의 티키타카입니다. 오늘은 살아있는 티키타카 그 자체, 두 분을 모셨는데요. 제가 한 수 배워가려고 합니다. 유튜브 '숏박스'의 개그맨 김원훈 씨, 조진세 씨 모셨습니다. 뉴스에 나오면 조금 걱정이 되시나요? 좋은 일로 나오셨습니다. 최근에 또 부산 코미디 페스티벌에서 대상을 받으셨잖아요. 축하드리고요. 두 분 제가 앞서 설명을 드렸지만, 유튜브 채널 숏박스에서 일상 개그 그리고 자극보다 공감하는 개그로 대활약 중이신 두 개그맨 오늘 오셨는데, 숏박스 구독자가 270만 인가요?

Q. '숏박스' 어떤 채널인가?

Q. '스케치코미디'의 의미는?

Q. 생생한 묘사로 큰 웃음…비결은?

Q. 5분 만드는데 구상은 며칠씩?

Q. 유튜브와 무대는 어떻게 다른가?

Q. 꼭 보여주고 싶은 무대 있다면?

신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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