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배구 황제 김연경 '배구 여제' 김연경 “정신적으로 이겨내지 못한 모습” 후배에게 쓴소리 [항저우AG] 헤럴드경제 원문 한지숙 입력 2023.10.02 20:54 최종수정 2023.10.02 20:5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