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본능적 투혼의 스포츠, 격투기 ‘UFC 존 존스와 같은 무대’ 서는 강경호가 흥분감 못 감춘 이유 아시아투데이 원문 정재호 입력 2023.10.13 18:01 최종수정 2023.10.13 18:0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