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스타투데이DB, 박현선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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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필립의 아내 박현선이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박현선은 최근 자신의 SNS에 초음파 사진을 들고 있는 영상을 게재하며 “#임밍아웃”이라는 해시태그를 달았다.
배우 지소연은 이에 “우앙 너무 축하해요오오”라는 댓글을 달았고, 박현선은 “소연 고마워요. 으하 입덧 지옥서 살고 있어”라고 장난스럽게 화답했다.
박현선 이필립 커플은 2년 열애 끝에 지난 2020년 결혼했으며, 지난 2월 첫째 아들을 출산했다.
박현선은 미모의 유명 인플루언서로 세종대 무용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발레 아카데미를 운영한 바 있으며, 2017년에는 화장픔 브랜드 ‘라비앙’을 론칭하기도 했다. 현재 쇼핑몰을 운영 중이다.
이필립은 2007년 MBC 드라마 ‘태왕사신기’로 연예계에 데뷔해 SBS ‘시크릿가든’ ‘신의’ 등에 출연하며 매력적인 마스크로 사랑을 받았다. 재미 사업가인 이수동 STG 회장의 아들로 이서진, 윤태영과 함께 연예계 로열패밀리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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