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연예인 사생활 논란 SM "엑소 찬열·세훈, 소속사 이적 NO…개인활동은 조건부 허락" [공식입장] 엑스포츠뉴스 원문 입력 2023.10.17 16:15 최종수정 2023.10.17 16:1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