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7 (수)

이슈 오늘의 피겨 소식

[Ms포토] 김민아 '아나운서가 아닌 피겨 심판의 눈빛'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MHN스포츠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2023 KB금융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회장배 랭킹대회'가 지난달 30일부터 오는 3일까지 경기도 의정부 실내빙상장에서 진행된다.

이날 김민아 아나운서가 심판으로 참석해 선수들의 연기를 채점하고 있다.

2024~25시즌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를 뽑는 1차 선발전 겸 2023 전국남녀 회장배 랭킹대회에는 남자 싱글 에이스 차준환을 비롯해 여자 싱글 에이스 신지아(영동중), 이해인(세화여고), 김예림(단국대)과 유영 등 주요 선수들이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1차 선발전엔 내년 1월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2024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사대륙 선수권대회 출전권이 걸려 있다. 남녀 싱글, 페어 및 아이스댄스 상위 3위까지 출전권이 주어진다.

<저작권자 Copyright ⓒ MHN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