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2.26 (월)

‘나솔’ 16기 영숙, 질타에 재차 해명 “힘이 되어 주고 싶어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ENA∙SBS PLUS ‘나는 솔로’ 16기 출연자 영숙이 재차 해명글을 올렸다.

스포츠월드

사진=영숙 인스타그램


3일 영숙은 자신의 SNS에 “소란스럽고 시끄러운 일들에 대해 가만히 지켜보고 함구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함구를 하면 언젠가는 조용해지며 진실을 알아주는 날이 있겠지 하면서 기다렸지만, 제가 하지도 않은 말들과 메시지 내용을 만들어 물고 뜯는 잔인한 현실을 마주할 뿐이어서 해명을 하고자 글을 올립니다”라고 적으며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제가 조용히 지내면서 저로 인해 상처받은 분에게 같은 여성으로서 사과를 전하는 디엠과 메시지를 보내었는데 현재 연락이 전혀 닿지 않아 부득이 여기에 글을 남깁니다. 그분 또한 진실을 더하는 용기일 텐데 제가 그런 마음을 헤아리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상처받은 마음 제가 한 번 더 그 마음에 상처를 드리게 된 것 같아 너무 죄송합니다”라고 사과의 뜻을 전했다.

이어 영숙은 “저는 방송 인터뷰를 통해, 대중의 질타를 많이 받는 사람들의 입장에서 서서 힘이 되어 주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사진과 피드를 올리며 많은 비난을 받는 그들을 막아주고 싶었고, 그들에게는 힘이 되어주고 싶었습니다. 다행히 모든 화살은 저에게로 돌아왔지만, 다시 그런 상황에 다른 이들이 그런 비난의 중심이 된다 해도 저는 반대편에 서서 그들에게 힘이 되어 주고자 했을 겁니다.”라고 적었다.

마지막으로 그는 “제가 많이 불편하신 부분에 대해 죄송합니다. 추운 겨울이 지나 봄이 오면 겨울이 잊혀지듯 그렇게 조용히 잊혀지는 시기가 곧 올 거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모두 건강하세요.”라고 글을 마무리했다.

최근 영숙은 같은 기수 출연자인 상철과의 법적 공방에 휘말렸다. 상철 법률대리인 측에서 서울 강남경찰서에 영숙 고소장을 제출하며 법적 공방은 더욱 가속화되었다. 상철은 같은 기수 출연자인 영철과 MBN ‘돌싱글즈3’ 출연자인 변혜진씨에게도 고소장을 제출했다.

앞서 최근 16기 영철과 MBN ‘돌싱글즈3’ 변혜진의 커플 화보가 공개되며 상철은 최근 라이브 방송을 통해 영철과 변혜진의 사이가 의심된다고 밝힌 바. 이에 영철과 변혜진은 상철의 여성편력을 주장했다. 또한 영숙은 자신의 SNS에 상철과 나눈 수위 높은 메시지와 상철이 한 여성 팬에게 보낸 것으로 추정되는 대화 내용도 공유했다.

같은 날 유튜브 채널 ‘연예뒤통령’에서는 “영숙이 출근 중인 중학교는 그녀가 소속된 진흥원에 ‘출강 시키지 말아달라’고 요청했다”는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다. 영숙은 이와 같은 출강 금지 조치에 대해서도 자신의 SNS에 “난 학교 방과 후 강사가 아니라서 학교에서 못 자른다”며 “내가 누굴 성추행했느냐?”라고 반박했다.

한편, ‘나는 SOLO‘는 결혼을 간절히 원하는 솔로 남녀들이 모여 사랑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극사실주의 데이팅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정다연 온라인 기자

정다연 온라인 기자

ⓒ 스포츠월드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