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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돌싱글즈2' 이다은이 둘째 임신 근황을 공유했다.
지난 3일 이다은은 "요새 제일 맛있는 우리 엄마 음식. 제육볶음에 취나물볶음이 이렇게 맛있을 일인가"라는 글과 함께 먹음직스러운 음식들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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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오늘(4일)은 "아까 12시에 점심 먹고 또 늦은 점심 먹기"라며 햄버거 사진을 게재했다.
이다은은 "속이 비면 큰일. 울렁울렁 어질어질"이라며 "이번에 얼마나 살이 찔지 궁금"이라고 임신 근황을 전했다. 입덧을 겪고 있는 이다은의 모습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다은은 MBN '돌싱글즈2'에서 만난 윤남기와 지난해 10월 재혼했다. 최근 임신 소식을 전해 누리꾼들로부터 응원과 축하의 메시지를 받았다.
사진=이다은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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