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스포츠계 샛별·유망주 소식 '해안 경계부대 전역' 23살 유망주, 판 흔들 준비한다…"'얘가 오명진이야' 계속 어필을" 스포티비뉴스 원문 김민경 기자 입력 2024.01.06 10:5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