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오늘의 피겨 소식 스노보드 이채운·피겨 김현겸 2관왕···'화려한 金 피날레' 서울경제 원문 양준호 기자 입력 2024.02.01 16:42 최종수정 2024.02.01 21:1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