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트로트와 연예계 ‘금쪽 상담소’ 김영옥, 임영웅 팬심 고백 “‘소풍’ OST 섭외 NO... 생각지 않았다” 스타투데이 원문 박정수 스타투데이 기자(culturesend1@gmail.com) 입력 2024.02.06 20:53 최종수정 2024.02.06 20:5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