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프로골프 KPGA ‘제66회 KPGA 선수권대회’ 챔피언 최승빈의 2024 시즌 각오… “36년만의 대회 2연패 및 다승 이뤄내고 싶어” SBS Golf 원문 SBS골프 입력 2024.02.08 13:1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