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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은 8일 "내 촬영보다 100배 어려운 이서이의 50일 셀프 촬영"이라고 딸의 50일 셀프 촬영에 임하는 각오를 전했다.
이민정, 이병헌 부부는 지난해 12월 예쁜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 '오징어게임' 시즌2 촬영으로 바쁜 이병헌도 둘째 딸을 만나기 위해 빡빡한 스케줄을 쪼개 아내의 출산을 지켜보며 기쁨을 함께했다는 후문.
출산 후 몸을 회복하고 있는 이민정은 딸 50일 촬영으로 '딸맘'의 행복을 만끽하고 있다.
그는 "난 할 수 있다. 땀 뻘뻘"이라고 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병헌과 이민정은 2013년 결혼해 2015년 첫 아들 준후 군을 얻었다. 이후 8년 만인 지난해 12월 둘째 딸 서이 양을 얻었다.
'콘크리트 유토피아'로 지난해 청룡영화상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이병헌은 "곧 둘째가 태어나는데, 이 영광을 함께하겠다"며 벅찬 감격을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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