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함소원 SNS |
베트남으로 이민을 떠났던 방송인 함소원이 근황을 전했다.
20일 함소원은 자신의 개인 채널에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라는 문구를 올려 팬들에게 다양한 질문을 받았다.
이날 "한국 정착은 안 하냐"는 한 팬의 질문에 함소원은 "요즘 한국에 살 집 보러 매달 들어가요. 3월에 또 한국가요"라고 답했다.
함소원은 2017년 18세 연하의 중국인 남성 진화와 결혼했으며 이듬해 딸을 얻었다. TV조선 예능 '아내의 맛'에서 결혼생활을 공개한 후 제2의 전성기를 누렸다. 특히 그의 시어머니 '마마'의 예능감으로 함소원 부부는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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