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0 (월)

K리그 개막 코앞인데…홍명보 "대표팀 감독 거론 불편"

댓글 1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K리그에 대한 기대감이 대표팀 감독 이야기에 묻혀버렸습니다. "최대한 빨리 정식 감독을 뽑겠다"는 대한축구협회의 선언 때문이었는데요. 후보 1순위로 거론된 홍명보 울산 현대감독의 대답 역시 "불편하다"였습니다.

홍지용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홍명보/울산 HD 감독 : 예전 생각도 나고 그래서 한편으로는 좀 많이 불편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