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독일 '분데스리가' '미친 캡틴 영향력…' 손흥민, 682일 동안 골 못 넣었던 동료 다독였던 '감동의 대화 내용 공개' 스포티비뉴스 원문 박대성 기자 입력 2024.03.04 08:5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