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손흥민으로 바라보는 축구세상 ‘베르너가 터트린 PL 682일 만의 골’ 캡틴 손흥민의 한마디가 있었다 OSEN 원문 입력 2024.03.05 09:0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