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0 (금)

이슈 프로축구 K리그

드리블로 휘젓고 속도로 제압…수원FC 1998년생 동갑 이승우·안데르손, K리그 최고 ‘크랙’ 듀오로 거듭나나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