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06 (토)

    이슈 프로야구와 KBO

    '독하다' 롯데 특급유망주, 결승타 치고도 특타 채찍질…KBO 44승 외인도 그저 미소만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