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8 (일)

[영상] '황선홍호' 합류 앞두고 '희비교차'…손흥민 손가락은 아직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황선홍호' 소집을 앞두고 축구대표팀의 유럽파 선수들이 소속팀에서 가진 경기에서 희비가 엇갈렸습니다.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 생제르맹(PSG)의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강인이 시즌 4호 골을 폭발하며 상대팀에 대승을 거뒀습니다.

PSG는 18일(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몽펠리에의 스타드 드라 모송에서 열린 2023-2024 리그1 2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킬리안 음바페의 해트트릭에 이강인 등의 골을 곁들여 몽펠리에에 6-2로 크게 이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