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대전, 조은정 기자]24일 대천 충무체육관에서 도드람 2023~2024 V-리그 플레이오프 2차전 정관장과 흥국생명의 경기가 열렸다.3세트 흥국생명 김연경이 공격 성공에 기뻐하고 있다. 2024.03.24 / cej@ose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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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홍지수 기자] 흥국생명과 김연경은 3차전은 승리를 거두면서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할 수 있을까. 정관장은 만만치 않다. 정관장은 0%의 확률을 노린다.
흥국생명과 정관장은 26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도드람 2023-2024 V리그 여자부 플레이오프 3차전을 치른다. 2차전까지 결과는 1승 1패다.
지난 22일 1차전에서는 흥국생명이 세트 점수 3-1 승리를 거뒀다. 외국인 아포짓 스파이커 윌로우 존슨이 25득점, 공격 성공률 46.7% 활약을 펼쳤다. 또 김연경이 23득점, 공격 성공률 40.4%로 윌로우와 함께 승리를 이끌었다.
흥국생명은 1차전 승리로 챔피언결정전 진출 확률 100%를 잡았다. 역대 17시즌 동안 여자부 플레이오프에서 1차전에서 승리한 팀이 모두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했다.
하지만 정관장이 2차전 안방에서는 반격에 성공했다. 24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는 정관장이 세트 점수 3-1 승리를 거뒀다. 이소영이 부상으로 없지만 외국인 아웃사이드 히터 지아가 30득점에 공격 성공률 47.5%, 외국인 아포짓 스파이커 메가가 25득점에 공격 성공률 48% 활약을 펼쳤다.
[OSEN=대전, 조은정 기자]정관장이 24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시즌 V리그 여자부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흥국생명에 세트스코어 3대1(25-19. 25-23. 20-25, 25-) 승리를 거뒀다.정관장이 승리를 기뻐하고 있다. 2024.03.24 / cej@ose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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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대전, 조은정 기자]1세트 흥국생명이 득점에 기뻐하고 있다. 2024.03.24 / cej@ose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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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는 원점이 됐다. 정관장은 0% 확률을 노린다. 부상으로 빠진 이소영과 미들블로커 정호영 없이도 흥국생명을 잡았다. 일단 좌우 공격수들이 확실히 위력적이다. 그리고 이소영의 공백은 김세인, 정호영의 자리는 베테랑 한송이가 잘 채워줬다.
챔피언결정전에서 현대건설을 상대할 팀은 어디가 될까. 흥국생명은 김연경이 꾸준히 해주고 있지만, 윌로우의 도움이 필요하다. 기복이 있다. 2차전에서는 11득점에 공격 성공률이 28.6%로 좋지 않았다. 다른 외국인 아웃사이드히터 레이나 도코쿠는 10득점에 공격 성공률 29%.
김연경이 공격 성공률 50%로 위력적이지만 혼자 다 할 수는 없다. 김연경의 체력도 고민해야 한다. 정관장은 메가와 지아의 ‘쌍포’ 위력이 확실하다.
역대 V리그 챔피연걸정전에서 먼저 2승을 거둔 후 우승하지 못한 팀은 흥국생명이 처음이었다. 올해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정관장이 이길 경우 흥국생명은 또 최초의 팀이 된다. 이날 3차전 결과가 어떻게 될지 주목된다.
[OSEN=대전, 조은정 기자]정관장이 24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시즌 V리그 여자부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흥국생명에 세트스코어 3대1(25-19. 25-23. 20-25, 25-) 승리를 거뒀다.정관장이 승리를 기뻐하고 있다. 2024.03.24 / cej@ose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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