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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전현무계획’ 전현무, 과거 기자 시절 회상... “술먹고 토한 기억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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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전현무계획’. 사진 l MB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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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계획’ 전현무기 기자 시절을 떠올렸다.

29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전현무계획’에서는 서울 광화문 탐방에 나선 전현무와 유튜버 곽튜브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전현무와 곽튜브는 광화문을 찾아 둘러봤다. 곽튜브는 “광화문 거의 모른다. 근처 미국대사관에 비자받으러 온 것밖에 없다”고 밝혔다.

전현무는 한 언론사를 가르키며 “내가 여기 일주일 다녔다. 나는 여기 일주일 다녔기 때문에 맛집은 많이 모르고, 일주일 내내 술 마시고 토한 기억밖에 없다”고 회상했다.

한편 MBN 예능프로그램 ‘전현무계획’은 현지 주민, 식당 주인의 이야기를 담아내고, 동네의 맛을 오롯이 느끼는 길바닥 먹큐멘터리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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