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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주간문춘은 "카즈하는 186cm의 6살 연상의 미남 아이돌과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다.
주간문춘에 따르면 두 사람은 긴자의 고급 야키니쿠 식당에서 2시간 동안 데이트를 했다. 이후 카즈하와 남성은 시간차를 두고 같은 차량에 탑승했다고.
주간문춘은 소속사 쏘스뮤직에 문의를 했고, 소속사가 두 사람이 열애 중이라는 것은 부인했으나 "친구로서 저녁을 먹은 것은 사실"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이어 주간문춘은 이날 발행되는 전자판과 4일 나오는 잡지를 통해 카즈하의 열애 상대와 사진을 함께 보도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앞서 주간문춘은 지난해 1월에도 "세계적으로 인기를 모은 K팝 스타 열애 사진을 입수했다"고 국내외의 관심을 끌며 르세라핌 김채원의 열애설을 제기한 바 있다. 그러나 주간문춘이 공개한 사진은 김채원이 사쿠라와 찍은 사진이었고, 르세라핌 공식 SNS에 게재되어 있던 사진들을 좌우 반전시켜 합성한 것으로 드러나 망신을 당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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