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은숙, 유영재. 사진|스타잇엔터테인먼트, 경인방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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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선우은숙(65)과 아나운서 유영재(61)의 이혼 소식이 전해졌다.
5일 스포티비뉴스는 “선우은숙과 유영재는 최근 협의 이혼을 위한 법적 절차를 모두 마무리했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 선우은숙 소속사 스타잇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확인 후 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했다.
선우은숙 유영재는 지난 2022년 10월 결혼해 축하를 받았다.
유영재는 아나운서로 CBS ‘가요속으로’, SBS 러브FM ‘유영재의 가요쇼’ 등에 출연했고, 현재 유튜브에서 ‘유영재 라디오’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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