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은 기자단 투표 31표 가운데 20표를 받아 여자부에서 2년 연속이자 6번째 최우수선수로 선정됐습니다.
김연경은 공격성공률 2위, 리시브 5위, 득점 6위를 기록하는 등 시즌 내내 전성기에 버금가는 활약을 펼쳤습니다.
김연경은 관심을 모은 은퇴 여부에 대해 1년 더 뛰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남자부에선 OK금융그룹의 레오가 대한항공의 임동혁을 3표 차로 제치고 9년 만이자 통산 4번째 MVP를 차지했습니다.
삼성화재의 이재현과 한국도로공사의 김세빈은 각각 남녀부 신인선수상을 받았습니다.
YTN 이경재 (lkja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총선은 YTN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