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프로야구와 KBO
[공식발표] "들어와!" 판정 불만에 황재균 불러들였던 이강철 감독, 2년 연속 '경기 고의 지연' KBO 경고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오후 6:54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