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16 (토)

이슈 프로야구와 KBO

요즘 프로야구 최고의 '밈'...황성빈 앞에서 '깐죽' 따라한 구자욱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황재균 이어 구자욱도

벤치에 있던 황성빈 웃음

요즘 프로야구 최고의 '밈'이죠.

롯데 황성빈의 '깐죽 플레이'를 따라 한 장면이 또 나왔습니다.

어제(9일) 프로야구 삼성 대 롯데 경기.

2루 주자 구자욱이 선발투수 나균안을 향해 '깐죽 플레이'를 따라 한 겁니다.

구자욱의 장난에 벤치에서 이 장면을 지켜본 '원조' 황성빈은 큰 웃음을 터뜨렸습니다.

화면제공: 티빙(TVING)



이한길 기자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