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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현은 11일 "1년 전 결혼 생활을 정리했다"라고 결혼 7년 만에 이혼했다는 사실을 직접 알렸다.
오승현은 2016년 1살 연하의 전문직 종사자와 결혼했으나 7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그는 "네, 맞다. 지난해 봄, 그러니까 1년 전 결혼 생활을 정리했다"라고 했다.
이어 "너무나 아팠고 충분히 신중했기에 후회는 없다"라며 "여러분에게도 그리고 저에게도 다정한 봄이 되어주길 바라본다"라고 밝혔다.
오승현은 결혼 후 연예 활동이 뜸하다 2019년 '의사 요한'에 출연했다.
다음은 오승현의 글 전문이다.
네 맞습니다. 지난해 봄, 그러니까 1년전 결혼 생활을 정리했습니다. 아이는 없습니다
너무나 아팠고 충분히 신중했기에 후회는 없습니다
완현한 봄이네요. 여러분에게도 그리고 저에게도 다정한 봄이 되어주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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