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9 (일)

이슈 배구 황제 김연경

韓 여자배구 구하러 온 1982년생 모랄레스의 도전 “김연경 같은 인재 육성해야…노력과 시간 투자한다면, 원래 위치 갈 수 있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