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젓한 '트롯 프린세스' 오유진 “할머니·엄마 덕분에 아빠 빈자리 못 느껴”(아빠하고 나하고) 스포츠월드 원문 입력 2024.04.18 08:3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