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조만간 털릴거다!" 일본인 '무패' 투수 이마나가의 겸손함과 유쾌함 [인터뷰] MHN스포츠 원문 이상희 기자 입력 2024.04.19 06:5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